
어딘가에는 밝은 면이 있기 마련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의 문화 예술 분야가 캄캄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여기에도 어두운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위험해지면서 배달이 늘어났다. 배달 업체는 라이 더 구인난에 시달릴 정도로 호황 중이다. 물론 그 이면에는 어마어마하게 발생하는 포장 쓰레기라는 어두운 면이 존재한다. 덩달아 배달 수수료도 슬금슬금 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극장과 전시관,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를 가지 못하게 되면서 영상 산업 중에서도 극장 개봉관은 울고 스트리밍 업체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영화관은 파리가 날리지만, 스트리밍 선점업체인 넷플릭스는 물론 디즈니, 아마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