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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민문화기획 사업 <꿈꾸는 김해>

시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민문화기획 사업 <꿈꾸는 김해>

2019 문화특화지역조성 사업 (문화도시 예비사업)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미래하우스(김해한옥체험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김해가 문화도시로서 한층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시민,문화단체를 대상으로 기획 사업을 공모하고 지원하는 시민문화기획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김해의 문화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주도의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된 시민문화기획 사업 <꿈꾸는 김해>는 소소문화기획, 공공문화기획, 공유공간문화기획 총 3개의 분야로 구성됐다. 소소문화기획은 실행력 있는 김해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규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문화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공문화기획은 김해 역사, 생활문화, 문화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전문적인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여 다양한 대상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문화다양성을 해치는 단어를 모으다

문화다양성을 해치는 단어를 모으다

문화다양성 서포터즈 ‘말모이’

문화다양성이 필요해?문화다양성 서포터즈 ‘말모이’는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결성됐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의 차이를 그 자체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해나가고 있다. 언어, 전통, 사회, 종교, 풍습 등 다양한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는 것이 말모이가 하는 일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당연하게 여겨졌던 수많은 것들, 특히 가부장성이 남긴 많은 단어들이 이제는 차별의 단어로 인식되고 있다. 빠른 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룬 현대 사회의 이면에는 넘쳐나는 혐오와 차별이산재해 있다. ‘예전에 비하면 인식도 많이 개선됐고, 이젠 신분사회도 아닌데 차별이 거의 없지 않니?’ 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많이 변했다곤 하지만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문화공존캠프>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문화공존캠프>

첫 번째 캠프 후기

지난 9월 6일(금)과 7일(토), 양일에 걸쳐 미래하우스(김해한옥체험관)에서 ‘공존’을 주제로 첫 번째 <문화공존캠프>를 진행했다. 준비하는 동안 갑자기 태풍 소식이 들려왔다.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우리가 계획했던 핵심 프로그램의 내용을 대폭 수정해야만 했다. 대안을 마련하며 공간을 연출하는 동안 참가자들이 도착할 시각이 되었는데 몇 명을 제외하곤 제때 도착하지 않았다. 캠프의 시작 시간이 미뤄졌다. 게다가 다른 큰 행사의 준비가 겹쳐 예술가와 관계자들이 고즈넉한 한옥 주변을 부산하게 돌아다녔다. 우리는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대망의 첫 번째 <문화공존캠프>의 문을 열었다. 따지고 보면 어수선함, 돌발 상황, 바람과 태풍 같은 것 만큼 공존과 어울리는 것도 없다. 낯섦과 불편함, 예상치

2019 김해프린지 <와야문화축제> 시민추진단장

2019 김해프린지 <와야문화축제> 시민추진단장

와야지, 그리고 함께 즐겨야 문화축제지!

‘소소하지만 함께 만드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축제, 행사 진행자와 참여자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8월 24일 오후 연지공원에서는 제2회 김해프린지 <와야문화축제>가 개최되었다. 행사 며칠 후 결과 공유 회의까지 마무리하고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 <와야문화축제>를 시작점부터 되짚어보고자 한다.지난 5월 초 (재)김해문화재단은 ‘2019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김해프린지 시민추진단’을 모집하였다. 시민추진단은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문화 자생력을 높이고,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중 하나였다. 문화기획자 12명으로 꾸려진 시민추진단은 첫 회의에서 기존의 행사를 접했던 시민으로서 개선했으면 하는 점을 이야기했다. 어딜가나 비슷한 행사는 하지 말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하우스의 첫날

새롭게 문을 연 미래하우스의 첫날

공간 곳곳에서 엿보는 그날의 풍경들

지난 9월 7일(토) 김해한옥체험관이 김해문화의 거점인 미래하우스로 새롭게 개막했다. 다시 태어나는 미래하우스를 축하하는 자리와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풍경을 공간에 따라 담아보았다.안채, 아래채, 사랑채봉황실, 은하실, 분성실, 초선실, 월파실 등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김해한옥체험관의 방마다 전시 공간, 공방, 생활 브랜드 가게 등으로 변모하여 마치 방 전시 행사와 같은 모습이 연출되었다. 사람들은 대청마루에서 민화를 그리거나 나무를 깎아 버터나이프를 만들기도 하고, 소담하게 모여 반쯤 가른 무화과를 곁든 김해장군차를 마시며 운치에 젖어보기도 했다. 문화사랑방문화사랑방에는 봉하창작센터의 입주작가들이 김해를 경험하고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전시 <봉하에서, 보다>가 개최되고 있었

포용과 공존을 지향하는 미래하우스의 행보가 시작되다

포용과 공존을 지향하는 미래하우스의 행보가 시작되다

한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지난 9월 7일(토), 김해한옥체험관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린 미래하우스 개막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포식과 더불어 김해 공예작가들의 아트마켓, 봉하창작센터 입주작가전 및 아티스트 토크, 버스킹 공연까지 진행됐다. 숙박 시설로만 이용되던 전통 한옥시설이 아닌 다양한 문화 행사로 시민의 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이제 미래하우스로 변모한 김해한옥체험관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김해시민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미래하우스는 10월부터 김해한옥체험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월 1회 또는 주 1회의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은 ‘포용과 공존’이라는 김해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에 둔 주제를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첫 번째 프로그램 <문화공존캠프>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공존이란 무엇인지, 도시

김해문화예술 위해 작품으로 함께한 42일간의 동고동락(同苦同樂)

김해문화예술 위해 작품으로 함께한 42일간의 동고동락(同苦同樂)

삼인삼색 <2019 세라믹창작센터 여름국제도자워크숍>

“맴, 맴, 맴, 맴, 매에…” 그칠 줄 모르는 매미 소리만으로 알 수 있는 여름의 절정. 8월의 어느 날, 날씨 못지않게 뜨거운 열정을 내뿜고 있는 곳을 다녀왔다. 그곳은 바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세라믹창작센터’세라믹창작센터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는 여덟 개의 세계가 공존하고 있었다. 여덟 팀 그리고 아홉 명의 작가는 불볕더위에도 분주한 손놀림으로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었다. 말없이도 그들의 열중하는 눈동자, 이마에 맺힌 구슬땀만으로 고스란히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워크숍 일정의 마무리는 <세라믹 가든>展,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온 이들의 여정에 잠시나마 동행해볼 수 있었던 시간을 기록했다.<2019 세라믹창작센터 여름국제도자워크숍>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김승택 <2019 세라믹창작센터 여름국제도자워크숍>은 지난 7월 15일(월)부터 8월 25

생활문화 축제 한마당 <즐거운 생활>

생활문화 축제 한마당 <즐거운 생활>

동호회 활동으로 문화의 힘 길러요

(재)김해문화재단은 8월 31일(토) 김해서부문화센터 일원에서 생활문화축제 <즐거운 생활>을 성황리에 마쳤다. 생활문화 축제는 (재)김해문화재단이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연 1회씩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활성화 사업을 통해 활동을 지원받은 생활문화 동호회 20여 개의 단체가 함께 어울려 시민들과 동호회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후 1시에 시작해 7시까지 서부문화센터 하늬홀과 내부 공간,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말 하루를 문화 향유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피아노, 팬플루트, 기타 등 악기 연주, 댄스 퍼포먼스 동호회들은 버스킹 형식으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그간 닦아 온 실력을 뽐냈다. 스페이스

문화다양성 어린이 합창축제 <글로벗 합창제>

문화다양성 어린이 합창축제 <글로벗 합창제>

음악으로 화합하는 우리

김해는 타 지역보다 이주민 가정의 비율과 이주민 수가 높다. 이러한 지역적·문화적 특성을 반영, 선주민과 이주민이 소통과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작년부터 <글로벗 합창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글로벗’은 글로벌(global)과 벗의 조어로 세계 친구를 의미한다. 지난해에는 성인반과 어린이반을 나누어 합창단을 모집·운영하였고, 관내 합창단들의 공모를 통해서 모인 김해지역 12개 합창단이 함께 교류하는 대규모 합창제로 진행하였으나, 올해 열리게 될 <글로벗 합창제>는 문화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들의 합창 축제로 진행된다.이번 합창제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재)김해문화재단의 또 다른 사업인 무지개다리 사업의 <짝꿍>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김해합성초등학교, 김해동광초등학교, 김해지역아동센터가 운영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문

이제 시작이다, 시민의 한옥

이제 시작이다, 시민의 한옥

미래하우스 오픈 커뮤니티

“김해한옥체험관을 아시나요?”올해 (재)김해문화재단이 숙박시설로만 이용되던 김해한옥체험관을 김해시민, 특히 청년들이 활발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어요. '미래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고 김해시민들과 함께 김해한옥체험관을 활용하기 위한 <김해가야G>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도 김해시민의 일상 속에 김해한옥체험관은 아직도 낯선 공간이고 멀게만 느껴지곤 한다고 해요.김해시민들을 위해 활짝 열린 김해한옥체험관. 실은 무엇이든 해도 되는 공간이에요. 나와 직접 관련 없는 공간이어도 산책 중에 그냥 들어가도 되는 장소죠. 또 내가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무궁무진해요. 어떻게 하면 김해시민들에게 김해한옥체험관이 가깝게 느껴질 수 있을까요?커뮤니티 디

2019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김해한옥체험관’의 탈바꿈

2019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김해한옥체험관’의 탈바꿈

김해 미래하우스 조성에 앞장선 청년 오거나이저 3인

김해한옥체험관이 ‘미래하우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2019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김해한옥체험관을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열두 명의 청년 오거나이저를 발굴해 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게 한다. 시민의 오픈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김해가야 G>사업을 통해 청년 오거나이저들은 킥오프 워크숍, 해커톤, 네트워킹 파티, 예비사업 실행 등의 과정을 거쳐 미래하우스를 시민 중심의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었던 취업준비생 김영현 씨, 직장생활을 하다가 ‘마음 돌봄 서비스’ 상담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 박보연 씨,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주)비추다의 대표 김원진 씨이 변혁의 순간을 함께하고 있는 여러 계층의 김해시민이자 청년 오거나이저 세 명을 만나, 그들의 생각에 노크해본다.여러분이 ‘청년 오거나

가야역사 정신 살린 공존과 포용의 공간으로

가야역사 정신 살린 공존과 포용의 공간으로

김해문화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김해한옥체험관 <미래하우스>

(재)김해문화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과 동시에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도시 예비사업은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된다. 2019년 특화지역 조성사업(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들 중에 ‘미래하우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해를 문화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공간 ‘미래하우스’는 문화도시의 거점으로서 다양한 문화적 실험이 일어나는 장소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에 김해한옥체험관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여 문화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켜나갈 예정이다.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숙박시설이었던 김해한옥체험관이 김해문화의 거점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재단 주도 하에 실행하는 것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이곳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적 실험을 행하고 자발적으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54명의 어린이 단원

음악으로 하나 되는 54명의 어린이 단원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음악가 양성이 목표가 아닙니다.단지 멋진 음악을 함께 연주하면서 행복을 누리게 해주려는 것뿐입니다.”- 라파엘 엘스테르(베네수엘라 시몬볼리바르 음악재단 음악교육 총감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에서 어려움과 위험에 노출된 빈민층 아이들에게 음악합주 무상교육을 시행한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엘 시스테마’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제시하고 협동, 이해, 질서, 소속감, 책임감의 가치를 심어준다. 올해 김해에서 창

여름 밤, 가야의 낭만을 즐기다

여름 밤, 가야의 낭만을 즐기다

2019 김해문화재야행

2019 상반기 김해문화재야행이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김해수로왕릉 일대에서 열린다. 김해문화재야행은 금관가야의 옛 유적을 답사하고 체험하며 가야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을 비롯한 많은 역사·문화적 자산을 지닌 덕에 김해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야행 사업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가야문화를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야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강화하여 과거 가야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꾸며질 예정이다.일시 2019.06.21.(금)~22.(토) 18:00~23:00장소 김해수로왕릉 및 김해시내 문화재 소재 구간총 8개 테마의 풍성한 즐길 거리김해문화재야행은 야경(夜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로(夜路)

(재)김해문화재단 2019 문화도시 예비사업 본격 추진

(재)김해문화재단 2019 문화도시 예비사업 본격 추진

2019 사업규모 8억 원…연말 최종 문화도시 지정받기 위해 13개 세부사업 추진

(재)김해문화재단이 3월 중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기 위하여 본격적인 예비사업에 착수한다. 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 2조에 의거해 도시의 문화예술·문화산업·관광·전통·역사·영상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김해시는 2016년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 문체부 평가를 통해 예비도시로 지정되었다. 이는 전국에서 10개, 경상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다. 올해 10월까지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에 최종 문화도시 지정이 완료되며, 김해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국비가 확보될 예정이다.

2019 김해문화로플러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2019 김해문화로플러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다양한 사회 이슈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축제 프로그램

다양한 행사·공연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 풍성한 축제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소규모 문화예술축제인 ‘김해문화로플러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김해문화로플러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5월과 10월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문화로플러스’는 다양한 사회 이슈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이다. 지역단체와 김해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며 올해에는 총 9개 기관으로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 YWCA, 자연과 사람들, 놀라잡이, 1318 Happy zone 김해사과나무, 장유아이

한국 전통음악의 명맥을 잇는 <2019 김해가야금축제>가야, 현(絃)에 취하다

한국 전통음악의 명맥을 잇는 <2019 김해가야금축제>가야, 현(絃)에 취하다

열두 현의 울림과 함께 맞이하는 봄의 향연

가야금의 선율을 타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19 김해가야금축제>가 오는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12현의 아름다운 선율이 매력적인 가야금은 지난 천오백 년 동안 전통음악의 맥을 이어오며 김해와 가야를 상징하는 악기로 자리 잡았다. <2019 김해가야금축제>는 가야금의 숨겨진 매력과 이야기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전통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의 악사들이 자신의 끼를 선보이는 경연대회와 일생을 전통음악에 헌신한 명인들이 펼치는 무대가 한데 모인 음악축제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예약 및 문의 김해문화의전당

<제28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1년을 돌아보다

<제28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1년을 돌아보다

국악인 이정주, 운명으로 받아들인 국악인의 삶

그녀의 첫 도전. 열두 줄 튕겨 울리는 가야금의 아름다운 음색, 그 위에 혼(魂)을 실은 목소리가 얹어진다. 가야금과 목소리 무엇 하나 넘치거나 부족함 없는 조화를 만들어 낸다. 완벽한 무대를 소화하며 긴장감 가득했던 무대는 어느새 온전히 그녀만의 공간으로 가득 채워졌다. 결과는 <제28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그 후로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녀는 영광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국악인의 삶을 성찰하며 정진하고 있었다. <제28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대통령상’ 당시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회 참가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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