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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혜의바다

김해지혜의바다

김해에서의 색다른 힐링, 북캉스

“지혜의바다에게우리가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던 학교가 사라지고 도서관이 생겨서 속상하고 슬펐어. 하지만 지혜의바다 도서관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좋겠어. 지혜의바다 도서관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어.”- 주촌초등학교 1학년 장하빈 어린이 지난 2019년 2월 폐교된 주촌초등학교 자리에 도서관 ‘김해지혜의바다’가 생겼다. 김해지혜의바다의 복도 벽면은 오밀조밀 도서관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주촌초등학교 학생들의 편지로 가득하다. 학생들이 전해온 소망 덕분인지 이곳은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김해 시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햇살 같았던 학생들의 웃음을 그대로 녹여낸 행복이 담긴 공간이기 때문이 아닐까.주소 김해시 주촌면 서부로1541번길 8 운영시간 바다동 1층 09:00~18:00바다동 2층, 3층 09:00~22:00지혜동 09

운치 좋은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

운치 좋은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

겨울의 마지막을 더할 고소한 향기

겨울은 겨울만의 운치가 있다. 앙상한 나뭇가지와 시리도록 맑은 하늘, 창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볕과 하얀 입김은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이다. 2월이 지나면 다시 겨울을 맞이하기까지 봄, 여름, 가을을 나야 하기에 겨울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지금뿐이다. 창밖의 겨울이 떠나는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하려 한다. 카페에 앉아 겨울 오후의 따뜻한 볕을 맞으며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낙동강의 편안함과 고요함을 담은카페 루헤주소 김해시 식만로 348번길 33(2층)문의 070-4146-6463경전철 불암역에 내려 한적한 강가를 따라 걷다 보면 2층에 자리 잡은 카페 루헤가 보인다.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는 빛이 잘 드는 창문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아

마음을 전하기 좋은 날, 김해 로맨틱 데이트 코스

마음을 전하기 좋은 날, 김해 로맨틱 데이트 코스

김해를 화사하게 물들이는 빛 여행지

밸런타인데이가 떠오르는 2월이 사뿐 다가왔다. 누군가는 설렘을 찾고 또 다른 이들은 벌써 설렘에 들떠 보인다. 지금 이 시기와 함께 그려지기 좋은 빛과 낭만이 어우러진 여행지를 소개한다. 하나둘씩 켜지는 빛들에 수줍은 내 마음도 자연스레 내비치기 좋은 순간이다. 화려한 빛의 선율, 김해가야테마파크 <판타스틱 나이트>김해가야테마파크의 활기는 까만 밤에도 잠들지 않는다. 100만여 개의 각양각색 빛으로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둘러싸고 있는 <판타스틱 나이트>가 있기 때문. 김해가야테마파크 빛 축제 <판타스틱 나이트>는 2016년 7월 오픈한 연중무휴의 상설 행사로 종료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 일몰 즈음에 김해가야테마파크에 입장하여 서서히 켜지는 조명을 관람하면 일몰과 야경 모두 놓

빵이 익어가는 곳, 빵집

빵이 익어가는 곳, 빵집

오븐 속에서 피어나는 정성

겨울의 이른 아침, 차가운 도시의 거리에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퍼져나간다. 입맛을 다시게 하는 향기의 근원지는 바로 빵집. 반짝이는 쇼윈도를 가득 메운 빵들이 우리의 발길을 잡는다. 신선한 빵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빵사의 손과 뜨거운 오븐 속으로 들어가는 빵. 저마다 온도를 간직한 다양한 빵은 고소한 향기처럼 부풀어 올라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한다. 일상에서 가깝게 맛볼 수 있는 ‘빵’, 오늘은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일본에서 건너온 ‘서양 떡’에서 ‘빵’이 되기까지16세기 초반, 타이완을 점령했던 포르투갈의 무역선에는 카스텔라와 가톨릭 예수회 신부들이 있었다. 수교의 문을 걸어 잠갔던 조선과는 달리 18세기 일본은 포르투갈에서 온 신부들이 성당을 세우고 포교 활동을 펼칠 수 있을 만큼 문물의 교류가

김해에서 즐기는 겨울날의 액티비티 여행

김해에서 즐기는 겨울날의 액티비티 여행

생기로 가득 찬 쾌활한 김해의 겨울

추워지는 날씨에 실내에만 있다 보면 체중은 늘고, 머리도 지끈해져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막상 이 날씨에 나가 놀자니 도무지 결심이 안 서는데…. 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겨울을 즐기고, 혹은 추위를 잊을 수 있는 액티비티 여행지 5곳을 준비했다. 취향에 따라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그 공간으로 인해 당신의 겨울에 따스함이 깃들기를 바란다.겨울의 아이콘, 눈으로 쌓는 추억 여행지김해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지난 12월 28일(토), 김해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이 이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개장했다. 슬로프 길이 100m와 15개 레인의 규모가 상당하며, 산타와 루돌프, 스노우맨, 초대형 스노우볼 등과 함께하는 포토존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눈놀이 광장도 마련되어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의

봉리단길 ‘봄스테이 갤러리’

봉리단길 ‘봄스테이 갤러리’

1년 365일, 봄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

우리는 일상 속에서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 그중, 공간이 주는 위로가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왠지 하루가 밉고 울적한 날, 봉리단길의 아담한 힐링 공간 ‘봄스테이 갤러리’ 관람을 추천한다. 이곳에서 각자의 사연을 그려낸 예술 작품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가물은 마음에 안식이 찾아오고 헝클어진 기분은 가지런히 정리될 것이다. 여기서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감정을 빠짐없이 고스란히 느낄수록 그저 좋다. 빛과 이야기가 가득한 예술 작가들의 공간“메디치 가문의 지지가 있었기에 이탈리아의 우피치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피치 미술관은 메디치 가문의 꾸준한 후원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오직 사람들의 진심 어린 관심이 모여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을 만든 멋진 일이었다. 이러한 일이

속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국물 요리

속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국물 요리

연말을 풍성하게 장식할 음식

2019년도 저물어간다. 송년의 아쉬움을 달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가까운 사람들과 저녁 약속이 많아진다. 함께 나눠 먹는 것은 물론 겨울바람에 차가워진 속까지 따스하게 만들어 줄 국물 요리 전문점을 담아 보았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국물 요리를 나눠 먹으며 두런두런 못다 한 이야기로 올해를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속이 풀리는 한 그릇시원하면 대구주소 김해시 전하로 269-7문의 055-338-1235봉황역에서 한 블록 정도 떨어진 길을 따라 조금 걷다 보면 10년째 같은 자리에서 손님을 반기는 ‘시원하면 대구’를 만날 수 있다. 김태규 대표의 반짝이는 작명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원하면 대구는 가게 이름처럼 생선 대구를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탕을 가장 좋아해서 가게를 시작했다는 김 대표는 고교 시절 우연히 음식을 다루는 매력에

겨울을 추억하는 김해 일일 여행 코스

겨울을 추억하는 김해 일일 여행 코스

김해에서 보내는 따뜻한 겨울

요즘 거리는 온통 겨울 냄새로 가득하다. 이 계절을 대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추운 날씨를 활용한 놀이로 이 시기를 즐기기 혹은 겨울을 핑계로 실내에서 게으름 피우기. 우리는 두 번째 선택지를 고르고자 한다. 실내 공간의 온기를 마음껏 누리는 것도 겨울의 또 다른 진가를 알아본 자의 특권이다. 이 계절의 포근함을 간직할 수 있는 네 곳을 김해의 일일 여행 코스로 소개한다.눈이 즐거운 쉼터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주소 김해시 김해대로 2060 김해문화의전당문의 055-320-1234 미술관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비교적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날 자연스레 생각나는 실내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김해문화의전당에는 윤슬미술관이 있다.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우리 이야기를 녹음하는 음악 놀이터

꽤 오래전부터 K-POP은 주류 문화로 올라섰다. 전국적으로 꾸준히 생겨나고 있는 음악창작소가 그 근거이다. 김해에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터전이 될 음악창작소가 생겼다. 누구에게나 오랫동안 혼자서만 간직했던 플레이리스트가 하나쯤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그 소리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음미해보는 것도 추운 겨울을 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그들의 넘치는 끼만큼 열기로 가득하고 따스한 공간으로 남길 기대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린 공간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화하면서 우리 곁에는 재미난 공간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 한 곳으로, 김해문화의전당 내에 위치한 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있다. 예술 창작을 위해서 무조건 수도권으로 가야 하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여기, 최고급 시설을 갖춘 음악 스튜디오가 경남 뮤지션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

일상 속에서 만나는 색다른 별미

겨울의 기로에 선 계절답게 옷깃을 단단히 여미게 되는 늦가을. 쌀쌀한 날씨 탓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분식 생각이 절로 난다.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줄 정성이 가득한 분식 전문점을 소개한다. 사랑을 가득담은 엄마표 분식홍춘이김밥주소 김해시 진영읍 본산로 17문의 055-345-1237진영읍에는 뽀글뽀글 파마머리 캐릭터가 반갑게 맞아주는 홍춘이김밥이 있다. 평소 올림머리를 자주하는 김점미 대표를 본떠 만들었다는 캐릭터는 김 대표의 애칭이자 별명인 가게 이름과 함께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홍춘이김밥은 분식을 사랑하는 김 대표의 열정과 젊음이 담긴 노력의 산물이다. 초기에는 가게의 간이침대에서 생활하면서 요리를 연구했다는 김 대표.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개발한 40여 개의 레시피가 지금의 홍춘이김

김해의 가을을 즐기는 자전거 코스

김해의 가을을 즐기는 자전거 코스

자전거를 타고 느껴보는 김해의 가을

어느덧 11월, 가을의 끝자락에 이르렀다. 겨울을 앞둔 이달은 완연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철이다. 부랴부랴 거창한 여행 계획을 세우기보다 일상 가까운 곳으로의 나들이를 통해 그간 누리지 못했던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전거에 몸을 맡기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김해의 짙은 가을 향기를 느껴볼 수 있는 네 곳을 하나의 자전거 코스로 소개한다. 도심 속의 산책로해반천주소 김해시 북부동 해반천로산책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산책로의 양쪽으로 꽃과 나무, 갈대 등 다양한 자연 풍경이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접근성 덕분에 김해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 바로 해반천이다. 삼계동에서 발원하여 화목동 조만강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답게 산책로를 가로질러 흐르는 물소리는 두 귀는 물론, 마음마저 안온하

김해 가정식 밥집

김해 가정식 밥집

사랑과 정성을 담아낸 따뜻한 한 그릇

식사 후 찾아오는 배부른 행복. 따뜻한 밥 한 그릇은 때로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주는 든든한 존재다. 하지만 분주한 일상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란 쉽지 않다. 쟁반에 밥이며 국, 반찬 서너 가지를 1인분씩 담아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음식점은 이 순간 좋은 대안이 된다. 집밥 부럽지 않은 건강하고 깔끔한 맛의 가정식 전문점 세 곳을 소개한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든든한 밥상 끼니김해 시청 인근의 작은 골목길에 위치한 ‘끼니’는 식사시간이면 엄마가 차려주는 따끈한 밥상을 그리워하는 이들로 북적인다. 별도의 정해진 메뉴 없이 매일 다르게 내는 밥상 콘셉트가 집밥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다음날 내놓을 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공지를 한다. 덕분에 근처의 직장인이며 단골손님들은 메뉴 선정

김해 속 작은 책방 탐방

김해 속 작은 책방 탐방

작지만 가득히, 마음을 채워주는 동네 서점

김해의 독서문화를 이끄는 새로운 움직임이 눈에 띈다. 책을 구매하는 장소로서뿐 아니라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 오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는 김해 속 작은 책방들의 이야기다. 독서토론, 심야책읽기, 저자와의 만남 등 흥미로운 기획으로 문화도시 김해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책방 세 곳을 소개한다. 묵직한 사색을 위한 인문 공간,생의 한가운데연지공원 근처의 속닥한 골목길에 위치한 ‘생의 한가운데’는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서점이다. 쉽사리 답을 내릴 수 없기에 갑갑해지는 삶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들. 지난 2015년부터 공간을 운영 중인 박태남 대표는 늘 이런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그 생각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된 곳이 바로 생의 한가운데다. 초기만 해도 이곳은 배움의 공간으로 존재했다. 동서양 인문

지금 뜨는 김해 신상 맛집

지금 뜨는 김해 신상 맛집

인증샷을 부르는 매력만점 핫플레이스

문을 연지 몇 개월 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가게에 대한 입소문은 파다하다. SNS상에서는 방문 후 인증을 자랑하는 사진이며 해시태그가 쏟아진다. 새내기 가게에 이토록 관심이 쏟아지는 건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던 독특한 메뉴를 만날 수 있어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주인의 개성과 노력이 담겨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해 신상 맛집을 둘러봤다. 고기로 속을 꽉 채운 든든한 파이치키파이주소 김해시 김해대로2273번길 45-1문의 010-4043-6141세월을 짐작하게 하는 오랜 벽돌집 위로 독특한 디자인의 네온사인 간판이 눈에 띈다. 영국, 호주 등지에서 간편하게 즐겨먹는 음식인 미트파이를 전문으로 하는 치키파이의 외관이다. 근방의 가게들과는 달리 화이트와 레드 컬러를 사용해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가야문화를 담는 공간에서 다양한 담론이 오가는 공간으로

국립김해박물관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가야’ 그리고 ‘고고학’이다. 김해 일대를 중심으로 번영을 누렸던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내에는 가야가 남긴 흔적이 켜켜이 쌓여있어 마치 시간 여행이라도 떠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역사적 공간으로서의 소임은 물론 이제는 휴식을 위한 공간이자 때로는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깊숙이 다가가고 있는 국립김해박물관을 찾았다.기획전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역사지난해 <황금문명 엘도라도> 전시에서 콜롬비아 문화재를 소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던 국립김해박물관이 올해 6월부터는 우리 고유의 옻칠문화를 소개하는 <고대의 빛깔, 옻칠>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칠기가 출토된 창원 다호리 유적이이관되며 기획된 전시다. 옻나무에서 나오는 진을 덧칠한 물건을 일컫는 칠기

김해 이색 캠핑장

김해 이색 캠핑장

함께하면 더 즐거운 야외 캠핑 나들이

여름이 반가운 이유는 일상과 완벽히 분리되어 그간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휴가가 기다리고 있어서다. 멀리 산과 바다 혹은 해외로 떠나는 것도 좋지만, 가까이에서도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녹음 짙은 공간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김해의 야외 캠핑장을 소개한다. 천문대 오토캠핑장아이와 함께 떠나기 좋은 곳예약문의 055-311-3325, cheonmundaecamping.kr주소 김해시 생림면 인제로 545-59천문대 오토캠핑장은 독특한 캠핑 구역별 명칭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오리온자리, 큰곰자리, 백조자리, 황소자리 등 밤하늘을 수놓는 88개의 별자리 중 7개 별자리에서 구역 이름을 따온 것이다. 각 구역은 공간면적이 넓어 사이즈가 큰 텐트를 쳐도 옆자리에 방해되지 않을 만큼 쾌적하다. 가장 인기 있는 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밥이 보약, 체력을 보강시키는 영양만점 식사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입맛이 뚝 떨어지는 요즘 같은 때엔 에너지를 충전시켜줄 든든한 밥상이 간절해진다. 배불리 한 상 비우고 나면 원기회복은 물론 남은 한 해도 잘 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정성 들여 조리한 음식으로 올여름 건강을 책임질 보양식 전문점을 소개한다. 초록빛 일렁이는 자연경관을 끼고 있어 짧은 나들이 코스로도 좋을 것이다. 뜨끈한 옻나무 국물에 오리백숙성림가든주소 김해시 진례면 평지길 279-54문의 055-345-5232진례 평지 토속음식촌 중 한 곳인 성림가든은 지난 2003년부터 운영 중인 옻백숙 전문점이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연못과 상단으로 조성된 야외 자리가 무척 인상적이다. 평소 조경에 관심이 많은 송두혁 대표의 아버지가 아이디어를 제안한 공간이다. 나무가 우거져

김해 와인동굴

김해 와인동굴

한여름 더위를 쫓는 시원한 동굴 여행

경전선이 오가던 기차 터널을 개조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김해 와인동굴은 여름의 절정에 맞서는 완벽한 피서지다. 연중 일정하게 선선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쾌적하게 내부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산딸기와인까지 곁들이면 무릉도원 부럽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와인 테마 공간에서 마시는 상큼한 산딸기와인 한 잔커다란 오크통 모형의 와인동굴 입구로 들어선다. 다소 투박해 보이던 외관과 달리 내부는 섬세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다. 벽면으로 사진, 시 등의 작품이 걸려 있어 마치 갤러리에 방문한 느낌도 든다. 방문객들의 소원이 적힌 메시지 고리를 와인 코르크에 단 독특한 장식물도 보인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산딸기 캐릭터를 이용한 포토존, 와인잔 터널, 와인정원 등 와인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풍성한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와인동굴 방문

거리의 풍경을 바꾼 재미난 사람들의 공간

거리의 풍경을 바꾼 재미난 사람들의 공간

회현종합상사

행정구역상으로는 회현동이지만, 마을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봉황동이라는 옛 이름이 더욱 친숙한 원도심 동네. 언젠가의 호시절을 추억하던 마을에 다시 한 번 전성기가 찾아왔다.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다니는 문화공동체 ‘재미난사람들’이 찾아와 회현종합상사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주소 김해시 김해대로2273번길 46문의 하라식당 055-338-4751낭만멸치 070-4643-663193vintage 010-4161-4812낙도맨션 인스타그램 @nakdo_mansion릴리로스터스 010-9197-8246니들두들 010-2568-2324즐거운 삶을 위한 여섯 가게의 동고동락최근 몇 년 동안 김해를 향한 시선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이슈는 봉황동, 이른바 봉리단길에 관한 것이다. 주말이면 골목길마다 자리한 가게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SNS에서는 봉

봉황동 이색식당 탐방

봉황동 이색식당 탐방

빈티지한 매력이 물씬, 봉리단길 맛집

봉황동의 특별한 매력이 자꾸만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 번화가처럼 가게가 많지는 않지만, 옛 건물 형태를 최대한 보존·재정비한 인테리어의 가게들이 요즘 세대의 취향을 100% 만족시키며 포토존으로서의 역할까지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맛있는 음식은 물론 유니크한 분위기로 SNS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봉리단길 맛집을 소개한다. 국물 자작한 태백식 전골닭갈비빠다집주소 김해시 가락로7번길 23문의 010-8277-4141가게 입구 양옆으로 걸린 세로형의 긴 목재 현판이 인상적인 빠다집은 김해에서는 찾기 힘든 태백식 전골닭갈비 전문점이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춘천닭갈비와 달리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여내는 음식이다. 태백지역에서는 ‘물닭갈비’로 칭하지만 낯선 이름이 어색할 것 같아 전골닭갈비로 부르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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