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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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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속 시원한 문화 피서지

김해 속 시원한 문화 피서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겨울왕국? 계절을 건너뛰는 맛!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한여름에도 반소매 대신 긴소매가 필수, 오들오들 살 떨리는 시원함에 얼음판을 달리는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이다. 몇 년 전부터 여름철 이색 피서지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은 가격도 쿨하다. 일일 입장 요금이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성인 기준 6,000원이다. 여름 물놀이가 지겹다면 얼음판 위에서 신나게 즐겨보자. 주소 김해시 김해대로 2060 운영 월~토 9:00~17:50, 일·공휴일 10:00~17:50 문의 055-333-0222 홈페이지 https://sports.gasc.or.kr 하루 종일 재미있게! 신나게! 행복하게! #김해가야테마파크 여름날 김해가야테마파크에 갈 이유가 늘었다. 하

여름 온 김해! 빙수야~ 팥빙수야~

여름 온 김해! 빙수야~ 팥빙수야~

#소마카페 #꼬북당 #금란다원

클래식 팥빙수의 위엄 #소마카페 3년 전 카페를 시작할 때부터 한결같은 팥빙수 맛을 자랑한다. 겉은 심플하고 수수한 오리지널 팥빙수지만, 꾸민 듯 안 꾸민 듯 고명으로 올리는 산딸기와 쌀과자로 포인트를 준다. 한 입 먹자마자 팥부터 깊은 맛이 느껴지는데, 재료가 건강하기 때문이다. 콩가루부터 팥, 고명으로 올리는 쌀 과자, 산딸기까지 모두 국산이다. 팥은 대표가 직접 삶고 떡도 단골집에서 찰떡을 쪄서 들여온다. 소마카페 팥빙수는 사시사철다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인데, 하나 더! 뜨끈한 단팥죽도 맛볼 수 있다. instagram @somacafe_lbs 주소 김해시 해반천로 70 1층 운영 매일 10:00~22:00 문의 0507-1471-7819 시각과

짜릿한 김해! 시간순삭 이색체험 즐겨요

짜릿한 김해! 시간순삭 이색체험 즐겨요

#김해시 사격장 #김해가야테마파크 드래곤네트 #서핑할래

가족·연인·친구 모임으로 추천하는 #김해시 사격장 삼계동 시민체육공원의 10m 공기총 전문 김해시 사격장이다. 선수들의 훈련 장소로 활용되지만, 일반인도 체험 가능하다. 사격이 처음이라고 긴장할 필요 없다. 압축 공기의 힘으로 탄환이 발사되어 화약총 사격에 비해 반동이 전혀 없고 사전 설명도 꼼꼼히 들을수 있다. 사격 방법은 표적지를 10m 전방으로 이동시킨 후 레버를 열어 장전한 후 연지탄(실탄)을 넣고,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잡아준다. 그다음 얼굴은 최대한 가늠자 가까이에 붙여 오른쪽 눈으로 가늠자를 통해서 가늠쇠를 보며 표적에 정확하게 조준한 후 격발을 하여 사격한다. 주소 김해시 삼계로

김해의 '웰컴 키즈존'

김해의 '웰컴 키즈존'

#너글스 #아몬드키즈풀빌라호텔 #리스모어

아기들도 근사한 공간에서 식사해요 #너글스 아이가 있는 보호자들도 요즘 인기 있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다. 하지만 ‘아이들과 동반해도 될까,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모든 연령층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식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공간이 너글스다. 이름처럼 밝고 유쾌한 공간은 대표가 해외여행 중 자주 마주친 라쿤에서 영감을 받아 지었다. 겉보기엔 요즘 세대들을 위한 식당 같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보인다. 갓난아기들을 위한 유아차 진입이 가능하고, 유아용 아기의자도 구비돼 있다. 메뉴에도 신경을 썼다. 크림수프는 직접 밀가루로 루를 볶아 우유와 크림을 넣어 건강하게 만들었고, 버섯을 잘게 잘라 만든 버섯 리소토도 아이들이 먹기 좋다. insta

내집앞 소극장

내집앞 소극장

#신어아트센터 #봉황예술극장 #회현동소극장

극단 이루마와 함께하는 #신어아트센터 폐쇄된 다인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의 작업공간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개인공방을 비롯해 공방카페, 신어소극장(40석) 등이 마련돼 있으며 극단 이루마가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극단 이루마의 4월 기획제작 공연으로는 뮤지컬 <서툰 로맨스>가 있다. 이 밖에 두 편의 기획초청공연이 있으며 노래교실, 대학로 연극동아리, 전시·공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instagram @shin_eo_artcenter 소식 blog.naver.com/eruma9999 주소 김해시 활천로255번길 61-25 문의 055-322-9040 엄마들이 주인공인 #회현동소극장 1992년 김해 지역 최초의 순

내집앞 이색운동

내집앞 이색운동

번지피지오 | 폴댄스 | 피규어로빅스

번지피지오(Bungee Physio) #THE S ACADEMY 번지피지오는 허리에 줄을 매고 천장에 매달린 상태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번지 줄의 탄성을 이용하기에 관절에 부담이 적고 코어 강화에 도움이 된다. 관절이 약하거나 평발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 가운데 하나! 김해에서는 2017년 THE S ACADEMY가 최초로 시작했다. 송윤화 원장의 성을 건 상호인 만큼 탄탄한 커리큘럼과 독보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현재는 키즈반, 지도자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고. 3월 현재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1회 체험 시 할인 적용가로 1만 5000원에 접해 볼 수 있다. instagram @thes_pilates 주소 김해시 내외중앙로 45 BYC 건물 2층, 3층 운영 매일 오전 9

내 집 앞에서 하는 #원데이 클래스

내 집 앞에서 하는 #원데이 클래스

주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공예 #하이유리 일상에 지친 분들이나 새로운 희망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건강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 문을 연 공방이다. 유리에 금을 내는 소리, 유리를 또각또각 나누는 쾌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만드는 과정도 새롭고 즐겁지만 눈부신 결과물을 마주하면 기쁨이 두 배다. 원데이 클래스로 만들 수 있는 소품은 선캐처나 조명으로 보통 2~3시간 소요된다. 선캐처는 공방에 있는 디자인뿐 아니라 자유 도안으로도 만들 수 있는데, 예약한 날 기준 최소 3일 전에 손그림을 제출해야 한다. 유리공방 특성상 유리 가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발등을 덮는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이 좋으며 수업은 중학생 이상부터 누구나 가능하다. instagram @hi_yu_ri 주소 김해시 장유로322번길 6-3 1층

이불 밖은 신나!  김해에서 즐기는 겨울 액티비티

이불 밖은 신나! 김해에서 즐기는 겨울 액티비티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경기장, 김해가야테마파크 엑티비티

김해시민스포츠센터빙상 경기장 김해가야테마파크익스트림 눈썰매장 김해가야테마파크더블익스트림 빙판을 미끄러지듯 내달리는 즐거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 경기장 김해시민스포츠센터의 빙상 경기장에 들어서면 시설의 규모에 놀랄 것이다. 관중석과 대형 전광판까지, 동계 올림픽에서 봤던 화면 속 빙상 경기장에 온 것 같다. 틀린 말도 아니다. 부산·경남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국제 빙상 경기장 규격(61m*31m)에 맞게 지어져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트 등 빙상스포츠 시합도 진행할 수 있다. 스케이트를 신고 빙상 위를 미끄러지듯 내달려보자. 경기장 외곽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경기장의 폭이 넓어 세 바퀴 정도 돌다 보면 숨이 거칠어진다. 그래도 우수한 빙질에 스케이트

맛있게, 멋있게! Adieu, 2022!

맛있게, 멋있게! Adieu, 2022!

동상시장 | 서상동 닭발골목 | 봉황대길 카페거리

어느새 2022년도 끝이 납니다. 연말이라 하여 우리들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리 없겠지만, 여러 감상에 빠지기 좋은 시기이지요. 지나간 것들을 떠올리고, 다가올 것들을 그릴 겁니다. 가족, 동료, 친구처럼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같이 보낼 겁니다. 올 한 해도 일상의 권태로움을 잘 견뎌낸 서로를 격려하면서요. 12월의 김해탐색은 올 한해를 잘 버텨낸 당신을 위해 맛있고 멋있게 2022년에 *Adieu!라 전할 곳들을 소개합니다. * Adieu : 프랑스어로, 오랫동안 혹은 영원한 이별을 할 때 쓰는 작별인사 동상시장 서상동 닭발골목 봉황대길카페거리 신선한 재료와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가 있는 곳 김해동상시장 연말을 맞으며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빠질 수 없겠지요. 항상 북적이는 김해동상시장에 사람들이 더 몰리는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킨 김해의 두 인물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킨 김해의 두 인물

이윤재, 허웅 선생과 인연이 깊은 장소들

김해한글박물관 나비공원 동광초등학교와한글학자허웅 생가터 한글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곳 김해한글박물관 김해한글박물관은 김해가 배출한 위대한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을 기념하고 한글 문화유산을 보존·전시하고자 2021년 11월 9일 개관하였다. 이윤재, 허웅 선생 전시관은 박물관 2층 제1전시실, 제2전시실이다. 두 전시관은 선생들의 생애와 함께 우리말을 지키고 발전시킨 노고를 기념하고 학습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손들이 기증한 소장품과 유물, 친필 원고들도 전시되어 풍부한 감상을 돕는다. 한글에 대한 전시물 중 <선조국문유서>를 반드시 볼 것

봉리단길의 소품.zip

봉리단길의 소품.zip

반짝반짝 빛나는, 식스먼스베를리너, 아날로그 종이상점 W.I.Y.P?

반짝반짝빛나는 식스먼스베를리너 아날로그종이상점W.I.Y.P? 공방이자 교실이자 소품숍 반짝반짝 빛나는 가락로7번길을 걷다 보면 통유리 너머 암청색 벽에 흰색으로 ‘당신의 오늘은 어제보다 더 빛날 거에요.’라고 적힌 소품숍이 있다. 간판은 ‘반짝이는 당신의 오늘’로 되어 있는 이곳은 김경민 대표의 작업실 겸 소품숍이다. 김 대표가 2년 전부터 모으던 빈티지 풍 식기류 및 촛대뿐만 아니라 최근에 수집하기 시작한 아기자기한 볼펜과 인형, 머그잔과 유리컵 등 다양한 소품이 진열되어 있다. 비누, 양초, 입욕제 제작 수업도 진행하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받고 있다. 어쩌면 이곳에서 당신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7번길 46-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 속 여름 바캉스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 속 여름 바캉스

김해가야테마파크 카라반 캠핑장 | 김해가야테마파크 | 김해천문대

카라반캠핑장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도심 속 힐링 캠핑을 원한다면? 김해가야테마파크 카라반 캠핑장 다양한 이벤트로 일석삼조의 혜택까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은 김해가야테마파크다. 부산과 김해평야가 한눈에 펼쳐지는 테마파크에 김해 지역 최대 카라반 캠핑장(이하 캠핑장)이 자리 잡고 있다. 카라반은 자동차에 매달아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이동식 주택이다. 이곳에는 총 30대의 최신형 카라반이 설치되어 있다. 객실 형태에 따라 가야, 거북, 수로, 금관으로 나뉘며 2인부터 6인까지 묵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개별 바비큐를

뜨거운 밤, 김해의 술

뜨거운 밤, 김해의 술

김해의 술

막걸리 중 으뜸’ 수로 쌀 생탁주 용량 750ml / 1,200ml 도수 6% 구매처 김해 시내 마트 및 편의점 막걸리는 대표적인 여름 술이다. 여름철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를 보면 바싹 구운 부추전에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난다.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는 많지만 김해 시민은 ‘김해9품’ 수로 쌀 생탁주를 으뜸으로 꼽지 않을까? 수로 쌀 생탁주는 쉽게 물리지 않는 은은한 단맛과 목청에서 탁 터지는 청량한 탄산덕에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다. 수로 쌀 생탁주가 오랜 세월 사랑받은 이유는 좋은 재료와 김해 주조장의 40년 이상 발전시킨 제조법 때문이다. 100% 국내산 쌀과 천연 알칼리수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맛이 살아있고, 4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의 결정체인 막걸리 효모는 막걸리 특유의 구수한 맛을 더한다. 우리가 기대하는 막걸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수로 쌀 생탁주는

젊음이 선사하는 활기찬 골목

젊음이 선사하는 활기찬 골목

젊음이 선사하는 활기찬 골목

푸른 녹음이 짙어진 5월의 거리.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까운 이들과의 만남과 외출이 잦다. 이달에서는 소중한 이들과 함께 거닐기 좋은,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골목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몇 년간 쇠락했던 동네가 어느덧 젊음을 상징하는 골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젊음이 선사하는 활기로 인해 발걸음까지 가벼워지는 이곳. 걸음걸음 오래 눈에 담아두고 싶은 곳, 봉황동 일대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지역 예술의 거점봉황예술극장주소 경남 김해시 가야의길 16

열네 번째 가게 가치가게 김해 다례원

열네 번째 가게 가치가게 김해 다례원

차 한 잔에 담긴 종합 예술, 느껴 보시겠어요?

“차는 종합 예술입니다.”김해 다례원 김명자 원장이 말했다. 다례는 차를 접대하는 의식으로, 차에 대한 예법을 의미한다. 하지만 다례를 넓은 의미에서 보면 차와 음식, 차와 꽃, 차와 도기 등 다양한 분야와 어우러진 종합 예술 이상을 가치를 가지고 있다. 우리 고유의 전통과 차 한 잔의 여유, 나눔을 배울 수 있는 김해 다례원을 찾았다.단순한 음료 이상의 가치를 가진 차김해의 역사가 숨 쉬는 김수로왕릉 돌담길 건너편에는 왕릉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맞는 가게가 하나 있다. 김해 다례원이다. 다례원 안으로 들어섰다. 내부에는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갖가지 다기와 다화(茶花)가 진열되어 있었다. 김 원장은 대학에서 차문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 동안 다도 교육에 몸담아 왔다. 2014년 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어 김해 다례원을 열었다. 다식을 준비하는 김 원장의 손길이 분주했다. 김 원장

걸음이 즐거운 봄나들이

걸음이 즐거운 봄나들이

미술의 정원, 삼방공원, 신어천길

드로잉 카페에서 봄을 그리다미술의 정원 2021년 3월에 문을 연 미술의정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정원’에서 편하게 그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며졌다. 이전까지 같은 건물에서 15년간 미술 학원을 운영했던 조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1년간의 고민 끝에 다양한 카페 운영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업종을 변경했다. “어려운 미술은 더 이상 미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편한 존재가 돼야 합니다.”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미술의정원’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듯 미술 작품으로 메워져 있다. 주로 100년 이상 시간이 흘러 저작권 문제가 없는 명화가 도안으로 제공된다. 이젤 위에 놓인 그림은 물론, 각종 도자도 가득하다. 맨몸으로 와도 언제든 그림을 그릴 수

열세 번째 가게 가치가게 솜소미네일

열세 번째 가게 가치가게 솜소미네일

아름답고 건강하게 손톱을 칠하다

“꼼꼼한 성격을 살려 고객들의 손톱을 ‘솜소미’ 관리하겠다는 의미예요.” ‘촘촘히’의 옛말인 ‘솜소미’를 가게 이름으로 정한 이유다. 솜소미네일의 김지선 대표는 이름에 걸맞게 세심한 서비스로 모든 고객이 기분 좋게 가게를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무독성’과 ‘저자극’, 이유 있는 고집솜소미네일은 김지선 대표가 일대일로 시술하는 네일 전문 숍이다. 2019년 12월 말 청년몰 3층에 문을 열어, 이제는 어엿한 3년 차 가게가 됐다.“원래는 여러 네일 제품을 사용하고 그 리뷰를 SNS에 올리는 활동을 했어요. 그러던 중 동상시장에 청년몰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가진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고객이 셀프로 손톱을 손질하는 놀이터형 공간인 ‘셀프네 일공방’을 열까 고민했어요. 이후

나누는 가치에 빛을 더하다

나누는 가치에 빛을 더하다

열두 번째 가게 가치가게 광성1급세탁소

열두 번째 가게 가치가게 광성1급세탁소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385번길 32문의 055-334-6130 부원동의 한적한 길목 어귀. 가지런하게 걸려있는 옷들이 눈에 들어온다. 오랜 시간 부원동 골목자리를 지켜온 광성세탁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작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김범석 씨를 만났다.우리 동네 세탁소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라이프 스타일은 세탁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골목마다 생겨나는 코인빨래방과 세탁편의점, 프랜차이즈 세탁소 사이에 김범석 씨는 묵묵히 광성세탁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요즘에 세탁편의점이나 공장 세탁들이 굉장히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것들은 기계적으로 세탁을 하지만 저희는 기계를 비롯해 기계가 닿지 못하는 부분들을 저희가 한 번 더 직접 손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광성세탁

차분하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차분하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찾아가는 문화 데이트

우리네 일상은 매일 비슷한 듯 다르게 돌아간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그중 나에게 집중하고,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번 주말에는 몸과 마음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보고 만지고 걸으며, 나를 만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 보고, 걸으며 만나는 ‘흙’의 세상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높은 건물이 즐비한 도시를 지나 진례면에 접어들면, 눈앞 풍경의 절반은 푸른 하늘, 나머지 반은 봄맞이를 준비하고 있는 논밭이다. 눈과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자연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06년 3월 개관했다. 클레이아크는 ‘흙’을 뜻하는 클레이(clay)와 ‘건축’을 뜻하는 아키텍쳐(architecture)의 합성어로, 흙과 건축의 상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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