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기타와 따뜻한 마음이 공통점인 사람들
서로 다른 깊이를 가진 여섯 개의 현이 진동하며 각기 다른 소리의 물결을 만들어 낸다. 매끈한 몸통과 잘록한 허리춤 사이로 숨어든 물결은 울림통 속에서 비로소 음악으로 탄생한다.음계와 화음, 리듬을 모두 연주할 수 있는 통기타는 서정적인 노래부터 밝고 경쾌한 곡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녔다. 여기 통기타에 풍덩 빠진 동호회가 있다.통기타로 대중가요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동호회 ‘라돌체’는 초청 공연과 거리 공연 등으로 많은 사람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전한다. 낭만과 즐거움이 있는 동호회 이야기를 이미회 회장을 만나 들어 봤다동호회 ‘라돌체’의 시작이 된 주민 자치 센터 문화 강좌이미회 회장을 필두로 라돌체의 회원들은 모두 김해시 장유3동 주민 자치 센터의 문화 강좌 ‘통기타 계속반’ 출신이다. 주민 자치 센터에서 문화 강좌를 함께 듣던 수강생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