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철 (주)피플앤스토리 대표
전 세계 시장 규모 5조 원, 국내 시장 규모 3조 원. 웹툰 및 웹소설은 콘텐츠를 넘어 산업으로 인식될 만큼 크게 성장했다. 바야흐로 웹툰 전성시대, 남들이 미처 주목하지 않았던 지역의 역사 문화 이야기를 소재로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 (주)피플앤스토리의 김남철 대표를 만나보았다. 서울을 떠나 김해에 자리를 잡다원천 스토리와 웹툰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벤처기업인 (주)피플앤스토리는 설립 6년 차인 지난 2020년 12월 말, 본사를 김해로 이전했다. 너도 나도 서울로 몰리는 상황 속에서 남들과는 다른 선택을 한 것이다. “서울 경기의 과열된 경쟁 환경을 벗어나, 지역에서만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 상생을 모색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웹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라 장소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