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의 명소 연지공원
“ 김해의 상징인 연지공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시민의 쉼터다. 벚꽃 구름이 피어난 4월의 공원에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모여 봄을 만끽하는 풍경을 담았다.”
“ 김해의 상징인 연지공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시민의 쉼터다. 벚꽃 구름이 피어난 4월의 공원에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모여 봄을 만끽하는 풍경을 담았다.”
비둘기 영어학당은 오대양 육대주를 두루 경험하고 돌아온 변선령 씨가 8년간 운영하고 있는 학당이다. 봄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은 돌담길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가치가게. ‘예술’을 가치로 선택한 그곳에서 변선령 씨를 만나 그가 걸어온 추억의 길을 함께 거닐었다.비둘기 영어학당 주소 김해시 가락로93번길 19-2(서상동)문의 055-322-0029거기서부터 한 발 한 발사춘기 시절과 이십 대 청춘, 그는 캐나다, 유럽,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등에 거주하며 공부와 일을 했다. 오랜 외국 생활을 접고 고국에 돌아왔을 때는 서른이 넘은 나이였다. 부모님을 따라 김해에 살게 되고, 통역가로 얼마간 활동하다가 바쁜 스케줄에 몸이 안 좋아져 일을 놓았다. 그리고 8년 전 어느 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물음표를 품고서 수로왕릉을 거닐었다
“물안개가 자욱한 습지의 새벽녘 아침 해가 슬쩍 산등성이를 오를 때 이를 반기듯 물안개가 봄빛으로 물들었다. 김해의 습지, 생명의 땅 화포천은 계절 따라 오고가는 철새를 비롯해 창포, 노랑어리연꽃, 이름 모를 들꽃까지 가는 곳마다 다채롭다.”
꽃향기 맡으며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 유유자적 거닐며 떠올려 보는 사랑 이야기와 깜깜한 밤 별 구경은 왠지 모르게 마음을 간지럽힌다. 처음부터 끝까지 낭만으로 채워진 코스를 따라 여행을 떠나보자. 로맨틱한 시작블라썸마치 정원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플라워 카페’ 블라썸. 예쁜 꽃과 싱그러운 식물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카페이자 꽃집인 블라썸은 꽃구경만 하러 가기도 좋다. 블라썸에서는 프리저브드, 생화뿐만 아니라 드라이플라워, 조화 등 ‘꽃’의 모든 형태를 만날 수 있다. 천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알록달록한 꽃들이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다. 1,000일 동안 볼 수 있다고 해서 ‘천일화’라고도 부르는데 이곳의 모든 프리저브드는 블라썸에서 직접 작
70년이 훌쩍 넘은 ‘경화춘’은 김해 최초의 중식당이다. 대만 화교 곡소득 씨가 문을 열었고, 뒤를 이어 아들 내외인 곡조명(CHU CHAOMING) 씨와 왕소현(WANG XIAOFEI) 씨가 운영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작해 차근차근 자리 잡으며 겪었던 우여곡절. 그 다사 다난했던 세월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봤다.태어났을 때부터 여기 이곳경화춘 대표 곡조명 씨는 경화춘이 정확히 언제 문을 열었으며, 경화춘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지어졌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1950년 이전에 시작됐다는 정도만 알고 있을 뿐. 그가 태어났을 때 경화춘은 이미 운영 중이었고, 모든 가족이 함께했던 이곳에 그 역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경화춘도 하루아침에 생겨난 건 아니다. 전쟁을 겪으며 힘들었던 시절 그의 아버지 곡소득 씨는 배급받은 밀가루로 빵,
“2012년 겨울, 눈이 많이 내렸다. 우리 김해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아 이때를 놓칠 새라 셔터를 눌렀다. 사선으로 길게 뻗은 철길을 경계로 눈 쌓인 해반천과 아파트단지가 나란하다.”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 숲속에서 갖는 나만의 시간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복잡한 일상은 잠시 잊고, 조금은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혼자서도 좋고 함께해도 좋을 여행지를 소개한다. 깊은 향을 만끽하다금란다원사방에 푸르름이 가득한 산골짜기를 따라가면 2층짜리 통나무집이 보인다. 우리나라 금송으로 지어진 잎차전문 찻집, 바로 ‘금란다원’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진한 솔향과 편안한 음악이 먼저 반기는데,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가만히 앉아서 그저 주변 경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다. 예전보다는 차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차를 만날 수 있는 곳도 꽤 되지만, 막상 즐길 수 있는 차는 한정적이다. 금란 다원은 2004년 개업해 17년째 운영 중이며, 나라별로 유명한 차를
1979년부터 그 자리 그대로 묵묵히 자리하고 있는 사진관. 같은 골목에 많은 사진관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동안에도 이곳 ‘무지개사진관’은 지금까지 동네를 지키고 있다. 한때 몇백 명의 사람들이 몰려와 붐볐던 곳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 지금은 한적한 모습이다. 한평생 ‘사진’ 말고 다른 일은 생각해 본 적 없다는 사진사 문기태 대표가 있는 무지개사진관을 방문했다.우연히 접한 사진, 평생을 함께하다1973년쯤 문 대표는 지인 소개로 한 사진관에 들어갔다. 힘든 시절이었고, 나의 의지로 뭘 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뛰어든 것이다. “그때는 밥만 먹여주면 일을 했으니까, 그냥 뭘 하나 배운다는 것 자체로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봉급도 없었고, 밥만 먹는 걸로 들어갔어요. 잠도 난로 하나 피워놓고 거기서 잤죠.” 그렇게 1년을 월급이 아닌 용돈을 받으며 일했다. 그때 그 시절 포
아쉬운 지난해를 뒤로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계절, 겨울. 그래서 마무리를 잘해야 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잘 준비해야 하는 때다. 외출과 외부 접촉이 자제되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간단한 산책 정도를 즐기며 이 시기를 나고 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자연을 더더욱 찾게 되고 자연의 소중함도 느낀다. 지금 김해에 걷기 좋은 언택트 등산로가 있다 하여 산에 올랐다. 이름부터 반가운 ‘백두산’이다. 갈래길이 잘 조성된 이 산을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차례로 안내한다 역사와 풍경이 함께하는백두산 누리길 입구&가야의 길‘김해에 백두산이?’ 우리 민족의 명산 백두산과 이름과 한자까지 같은 산이 김해에 있다. 해발 354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정상 부근에 다다를수록 길이 꽤 가파르니 등산복과 등산화 차림은 필수 다
인제대학교 앞 ‘오래뜰먹자골목’은 김해를 대표하는 대학가에 형성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먹자골목의 많은 가게 중에서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가게를 찾았다. 학창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불러올 저렴하고 맛있는 정식 전문점을 소개한다.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다 보면 코로나 블루도 다가오지 못할 것이다. 포장 또는 배달이 가능하니 전화를 걸어보자. 닭을 먹는 새로운 방법쌈마이주소 김해시 인제로210번길 5-3(삼방동)문의 055-338-9955대표 메뉴쌈마이 닭 쌈밥 6,500원 / 양념 쌈밥 6,800원 / 고바비 14,000원 / (※ 배달 시 배달비용이 추가됩니다.) 오래뜰먹자골목의 중심에는 닭 쌈밥 전문점 쌈마이가 있다. 김태연 대표가 운영 중인 이곳은 색다른 닭 요리로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닭고기를 좋아한 김 대표는 기름에 튀
※ 김해시는 개업한 지 30년 이상 된 가게 26곳을 발굴해 ‘한우물 가게’로 선정했다. 본지에서는 오랜 시간과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한우물 가게를 매달 한 곳씩 다루고 있다고소한 향기로 입맛을 돋우는 참기름은 한 방울만으로도 음식의 풍미를 높인다. 한식의 마지막을 장식할 참기름을 위해 깨를 볶고 기름을 짜는 사람들이 있다. 봉황동에서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참기름을 만드는 조은현, 노두리 대표.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인 가게 봉황참기름에는 곳곳에 삶의 흔적이 배어 있다. 손때 묻은 채유기와 제분기, 가게 곳곳에 밴 고소한 향기는 정겹고 따뜻한 감성을 일으킨다. 오늘도 고소한 깨 볶는 향기가 봉황동을 감싸는 봉황참기름에서 두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주소 김해시 김해대로2325번길 43 (봉황동)문의 055-336-4904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큰딸이
※ 김해시는 개업한 지 30년 이상 된 가게 26곳을 발굴해 ‘한우물 가게’로 선정했다. 본지에서는 오랜 시간과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한우물 가게를 매달 한 곳씩 다루고 있다주소 김해시 가락로 135(대성동)문의 055-322-0525힘차게 돌아가는 금능마크사의 재봉기 앞에서 꼼꼼하게 작업물을 살피는 김시식 대표. 그의 손이 닿은 자리마다 반듯한 자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마크사는 학생 명찰과 군인의 계급장, 단체기와 상패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주는 곳이지만, 금능마크사는 조금 특별하다. 컴퓨터를 활용한 자수 디자인부터 다양한 방식의 마크 제작과 광고 디자인까지 김시식 대표의 화려한 능력 덕에 김해를 넘어 전국에서 금능마크사를 찾는다. 폭넓은 사업 분야를 모두 공부를 통해 스스로 배워왔다는 김 대표. 36년째 대성동에서 김해 시민과 함께 해 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
주위로부터 가을 탄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가을만 되면 괜히 울적해지고 감성적으로 바뀌는 사람이 많다. 이 현상을 두고 ‘가을 탄다’라 이르는데, 이 기분을 방치하지 않고 슬기롭게 활용하면 가을을 무탈히 잘 보낼 수 있다. 김해의 핫 플레이스인 봉리단길로 나서서 가을 감성을 즐겁게 채우는 건 어떨지. 봉리단길의 가을 감성지 4곳을 정리했다. 김해의 피크닉 명소봉황대공원주소 김해시 가락로63번길 51(봉황동)‘봉트럴 파크’라 불리는 공원을 찾았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공원 내 시민의 말을 빌려 보니 최근 실내 공간보다 야외를 선호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김해의 인기 명소로 급부상하였다 한다. 봉황동 유적지 옆에 조성된 봉황대공원이다.봉황대공원은 자연으로 섞여 들어가 쉴 수 있는 곳이다. 경전철 수로왕릉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언제든지 길을 잃을 수 있어요. 그럴 때일수록 ‘이렇게 해야 해, 그건 하면 안 돼’라고 꾸중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또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말로 타이를지라도 그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예술을 훈육의 도구로 활용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하나둘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 주소 김해시 대청로104번길 61 나맘센터(대청동)운영 시간 평일 10:00~19:00홈페이지 https://namamcenter.imweb.me/SNS https://blog.naver.com/artbloomfield문의 055-312-2996 아이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뿌듯한 순간이라 하면 역시 나맘을 찾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실 때예요. 당시 8살
바스락거리는 낙엽 밟는 소리와 뚝 떨어진 기온이 만들어 내는 만추 풍경은 가을에도 끝이 왔음을 알린다. 저무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설명할 수 없는 센티멘털한 기분이 밀려온다면 따뜻한 면 요리 전문점을 찾아보자.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면과 국물을 후후 불어 먹다 보면 허전했던 마음이 어느새 충만해질 것이다.쫀득한 수타 우동 면의 세계거북이제면소주소 김해시 경원로55번길 38(내동) 문의 055-339-7222대표 메뉴어묵 우동 세트 9,000원 / 붓가케 우동 5,500원 / 온우동 4,500원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수타 우동 전문점 거북이제면소는 박종훈 대표가 손수 뽑는 면으로 아침을 연다. 간판에 그려진 귀여운 거북이 로고와 곳곳에 놓인 거북이 소품이 인상적이다. 가게에는 거북이처럼 오랜 시간 묵묵히 맛의 길을 걷겠다는 박 대
한가위의 넉넉한 인심을 타고 10월의 문이 열렸다. 풍성한 추석만큼 풍성하게 차린 명절 음식은 연휴 기간을 넘어 한동안 식탁을 점령한다. 굽고 지지는 명절 음식 특유의 ‘기름짐’에 싫증이 난다면 오늘 소개하는 음식점을 주목해 보자. 매력적인 붉은 색과 입안이 얼얼해질 만큼 매콤한 맛으로 느끼함은 물론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다. 오감을 자극하는 알싸한 매운 음식의 세계로 풍덩 빠져보자.톡 쏘는 마라의 매운맛을 찾는다면 장가계주소 김해시 가야로181번길 10-1(삼계동) 문의 055-314-6542대표 메뉴 훠궈 16,500원 (1인) / 마라롱샤 28,000원 / 꿔바로우 15,000원 김해시민공원 인근을 걷다
동상동의 한 주택가. 가정집으로 보이는 철문 위로 예술 공간임을 드러내는 하얀 간판이 보인다. 어떤 곳인가 궁금해 기웃하고 있으면 미소를 닮은 모녀가 마당까지 나와 반겨 준다.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정면으로 넓은 대강당처럼 보이는 공간이 보인다. 대공연장이란다. 위층으로 가면 소공연장도 있다.이곳은 김해의 유일 전통예술복합공간 ‘예술공간 예닮’이다. 주소 김해시 가야로515번길 4(동상동)운영 시간 평일 10:00~18:00 ※ 법정공휴일 휴무SNS 인스타그램 @minkyung06216문의 055-338-5569‘옛것’으로 현재를 뛰노는 곳“이곳을 열게 된 사연은 간단해요. 김해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없는 곳이 많이 없어요. 돈을 지불하고 배울 수 있는 곳도 현저히 적지만, 전통문화 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더라고요. 한국 음악을
10월. 가을이다. 발걸음을 멈추고 푸른빛이 충만한 하늘을 우러르니 단연 그럴 것이다. 밤잠 설치게 하던 강렬한 온기는 온데간데없다.더한 말이 필요할까. 산책하기에 완전한 계절이다.비대면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최근 전국 각지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소는 자연을 품은 숲과 길이 되었다.오늘은 김해에서 부담 없이 걷기 좋은 둘레길 2곳을 추렸다.같은 길이라도 각 장소가 지닌 테마가 다르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 보자.가리지 않고 두 곳을 두루 걸으면 산책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고즈넉한 시골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평지못 둘레길주소 김해시 진례면 신안리백숙촌으로 유명한 진례면 평지마을을 아는가? 김해의 9미(味) 중 아홉 번째 진미인 백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시에 평지마을에는 저수지 둘레길이
※ 김해시는 개업한 지 30년 이상 된 가게 26곳을 발굴해 ‘한우물 가게’로 선정했다. 본지에서는 오랜 시간과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한우물 가게를 매달 한 곳씩 다루고 있다하얀 화선지 위로 먹이 그려낸 고운 선이 농담을 달리하며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았다. 작가는 한 폭의 산수화를 위해 먹보다 검은 속을 끓이며 화선지보다 더 희게 밤새웠으리라. 작가의 고뇌가 담긴 소중한 작품은 보관을 잘해야 한다. 특히 동양화는 더욱 그렇다. 동양화 작품을 일반 액자에 넣어 전시하면 몇 년 뒤 작품이 모두 삭아 없어진다. 한지가 숨을 쉬지 못해 썩는 것이다. 동양화 작품은 어떻게 액자화되는 것일까? 성광표구사의 장맹률 대표가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표구이지요. 동양화는 표구가 필요합니다.” 33년째 표구 작업을 해 오는 그에게서 표구와 삶에 대해 들어보았다.주소 김해시 가락로 112(서상동)문의 055-321-2722
“마을 전체가 미술 작품 전시 공간으로?!”지난해, 김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생림면 마사1구 마을 곳곳에는 가야와 주민들의 일상을 주제로 한 작품 17점이 설치됐다. 마을 안쪽 폐터널은 2018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 사업을 통해 ‘masamasa’라는 브랜드를 달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평범한 시골길에서 마주하는 예술 풍경에 묘한 감동이 일렁인다. 재생 사업을 통해 참으로 특색 있는 마을이 된 이곳, 마사마을의 재치를 감상해 보자. 마사 코스에는 넉넉한 볼거리와 함께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딴섬생태누리공원의 드론 연습장부터 차례로 소개한다. 경남 최초의 드론 연습장 드론 연습장주소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1365-1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