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재단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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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해반천과 경전철
김해의 순간

“2012년 겨울, 눈이 많이 내렸다. 우리 김해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아 이때를 놓칠 새라 셔터를 눌렀다. 사선으로 길게 뻗은 철길을 경계로 눈 쌓인 해반천과 아파트단지가 나란하다.”

작성일. 2021. 0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