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관광 웹진

search
LDP 무용단의 무용수들과 함께 만드는 세 편의 작품
한국 현대무용계의 뜨거운 심장, LDP의 새로운 도전

“LDP의 작품은 동시대를 사는 전 세계 현대인의 심리와 감성을 정확히 파고드는 호소력을 갖고 있다.”
- 스페인 ‘라 메르세(La Mercé)’ 예술감독 마르타 알미랄(Marta Almirall)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무용단 LDP(Laboratory Dance Project)가 서울에서 신작 <트리플 빌>을 발표한 후 지방에서 선보이는 첫 공연이다. <트리플 빌>은 정영두, 김동규, 김설진 등 탁월한 실력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안무가들이 LDP 무용단의 무용수들과 함께 만드는 세 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LDP는 지난 19년간 신선한 아이디어, 강렬한 에너지,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현대 무용의 매력을 전파해왔다. LDP 무용단은 2001년 창단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정기공연을 통해 신작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무용단의 레퍼토리를 확장해 왔다. 이렇게 발표된 작품들은 독일, 영국, 포르투갈, 스웨덴, 이스라엘, 미국 등 해외 유수의 공연장의 초청을 받아 공연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출연해 <새로운 시간의 축>이라는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외의 커다란 주목을 받기도 했다.

LDP무용단 주요 연혁

2001년 8월 독일 공연 Miracle , 10월 SIDance 2001 한·독 합작 공연
2004년 4월 Modafe 2004 Iztok kovac 안무 ‘endless’, 11월 Winterthur Arts Festival, 12월 La Filature, Mulhouse Cankarjev dom, Lublijana
2005년 10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06년~ 2007년 6월 Venice Biennale Festival (국내 무용단체 최초 2회 연속 공식 초청)
2010년 1월 Japan Society Showcase, 11월 2010 ipap Korea’s Move Europe Tour
2011년 4월 White Bird Festival, 7월 Jacob’s Pillow Dance Festival
2012년 10월 Fall For Dance 2012

일시 2019.10.12.(토) 17:00
장소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좌석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문의 055-320-1234

작성일. 2019. 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