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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리운 故 김광석, 뮤지컬로 다시 만나다

故 김광석의 노래로 우리 삶의 풍경을 담아낸 주크박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오는 10월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12년 대구에서 초연 이후 8년째 누적 관객 11만 명을 돌파한 순수 창작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故 김광석과 그의 노래를 소재로 하여 김광석 특유의 정서와 노래를 원형 그대로 잘 살린 공연으로 유명하다.

공연은 故 김광석의 노래 전반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면서 언론과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주크박스 뮤지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김광석의 노래를 바탕으로 음악을 사랑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꿈과 삶을 그리고 있다. 제19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밴드 ‘바람’의 멤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겪으며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음악과 사랑, 우정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작은 진실과 행복을 발견하고 20년 만에 콘서트를 갖게 된다는 소박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낸다

공연 제목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비롯해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등 김광석의 명곡들은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야기 속에서 더욱더 깊은 감동을 전한다.

주옥같은 故 김광석의 명곡을 소재로 소박하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공연이며, 그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있는 팬이라면 꼭 봐야 할 공연이다

일시 2019.10.04.(금)19:30 / 10.05.(토) 17:00
장소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좌석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문의 055-320-1234

작성일. 2019. 0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