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김해문화의전당 소식지에서 출발한 김해문화재단 G+ culture가 10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재단 설립 이후 지역문화 예술의 중심이 된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맺을 수 있었던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김해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김해문화재단이 되겠습니다.
허성곤. 김해시장
2005년 김해문화의전당 개관과 함께 지역의 문화소식과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G+ culture의 통산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문화가 도시 경쟁력의 척도인 시대입니다. 문화관광체육부 지정 법정 문화도시 김해는 G+ culture와 함께 김해만의 고유한 문화를 도시브랜드 가치로 잘 살려나가겠습니다. 앞으로 G+ culture가 100회를 넘어 200회, 300회까지 승승장구하면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김해 시민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
김해의 종합 문화예술 정보지인, G+ culture 발간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G+ culture는 지역문화예술의 길잡이로 많은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풍요로움을 더해 오래 사랑 받는 소식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하성자.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문화의 묘목 심어 키운 아흔아홉 구비 울창한 산림이 장관이구려,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100호, 그 힘찬 나래 펼치어 시민이 누릴 문화의 숲 향기로 드높이 비상할 법정 문화도시 김해여!
김두만. 김해문화원장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G+ culture 100호 발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김해문화재단은 문화의전당을 비롯해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오면서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 준 김해의 자랑이자 자부심입니다. 앞으로 더 큰 문화적 욕구를 채워 주리라는 기대와 함께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G+ culture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세연. 국립김해박물관장
문화와 예술로 김해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김해문화재단의 소식지 G+ culture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6년과 같이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전해 주시길 기대하며, 김해문화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성훈.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 회장
100호째 발간하는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G+culture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문화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김해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삶의 질을 높여주는 김해문화재단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백승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지부장
(재)김해문화재단의 소식지 G+ culture 발간 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김해문화의전당 1호 소식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김해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해주신 덕에 지역민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콘텐츠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를 드리며.
남효진. 레트로 봉황 대표
저 또한 독자의 한 사람으로 앞으로 천 호, 만호가 되도록 G+ culture가 일취월장하길 빕니다. 김해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과 콘텐츠 등을 발굴하여 지역 내 새로운 소식과 더불어 ‘김해문화예술의 위키피디아’ 아이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김해문화의 압축 백과사전처럼 기록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유익한 내용들 부탁드립니다.
김향임. 들꽃네 대표
草根木皮로 보릿고개 넘던 시절이 불과 얼마전 삶이었던가 영혼의 풍요로움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다양한 문화욕구에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풍성한 소식으로 100호째를 맞는 김해시민들의 일상이 호사합니다. 정진해 나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드리며 재단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방소영. 약사
김해문화재단 소식지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고 합니다. 재단 소식지 덕분에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 문화예술인 인터뷰와 문화공간, 맛집들의 소개는 김해를 좀 더 새롭게 보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100호처럼 앞으로의 100호도 알찬 김해의 문화예술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
문기태. 무지개사진관 대표
힘든 시기에 모두 함께 힘낼 수 있는 정확하고,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100호가 나오기까지의 기간이 결코 짧은 게 아닌데,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의 호응 속에서 1,000호, 10,000호까지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곡조명. 경화춘 대표
소식지 100호! 정말 축하드립니다. 100호까지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지역에 대한 김해문화재단의 관심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며, 김해문화재단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