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관광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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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3일, 비전 2030과 함께 새로운 미래 선포
(재)김해문화재단 15주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재)김해문화재단이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김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온 지난 15년. 지금까지 하향식(Top-down) 문화 복지 실현에서 이제는 김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김해로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할 시기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문화도시 김해'를 선포했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지난 2월 3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비전 2030 선포식’을 갖고 향후 10년간 재단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통합 CI를 선보였다.

새로운 비전의 핵심 가치는 ‘변화와 도전’, ‘창의성과 전문성’, ‘다양성과 존중’, ‘소통과 협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도시 실현’,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과 활력 도모’, ‘지역 콘텐츠 활용을 통한 도시 브랜드 구축’,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신뢰경영 실천’ 등의 4대 전략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재)김해문화재단은 김해 시민의 주체적인 문화력 증진으로 문화 주권을 확립하고 김해 시민 중심의 창의 융합 문화서비스 제공은 물론 문화다양성에 기반을 둔 지역사회 협력 및 도시문화 환경 조성,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시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김해문화재단 내부적으로는 ‘일하는 사람이 즐거운 조직’이라는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공정성, 투명성,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재)김해문화재단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비전 2030 선포와 더불어 기관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CI도 함께 공개했다. CI는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와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김해의 문화정체성, 재단의 역할, 시대정신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여러 차례 회의와 내부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거쳐 탄생했다.

새로운 CI는 ‘김해’의 ‘ㄱ’과 ‘ㅎ’이 알파와 오메가를 뜻하는 것에서 착안, 김해 문화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는 의미를 적용해 ‘김해 문화’를 심플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오른쪽 상단의 원 기호는 마당, 모임, 무대 등을 의미함과 동시에 문화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는 온도(℃)를 중의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대표색인 보라색은 창의, 예술과 관련된 색으로 변화와 다양성을 내포하는 김해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상징한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새로운 CI를 활용한 각종 브랜드 마케팅으로 김해 시민들에게 변화된 (재)김해문화재단의 모습을 알리는 한편, 차별화되고 세련된 김해 문화관광 브랜드로 그 영역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윤정국 (재)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김해문화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문화와 예술로 김해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다양한 일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2020. 0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