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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네 개의 방, 네 개의 질문〉
〈네 개의 방, 네 개의 질문〉은 올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에 입주한 작가들이 3월부터 10개월 동안 경험한 새로운 생각들과 창의적인 실험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유하는 전시다. 동시에, 팬데믹 이후 비대면 시대에 달라진 문화예술 향유 방식 즉, 관객 경험을 실험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전시는 입주작가 강경미, 신예진, 정지숙, 함연주의 도자 및 설치작 약 5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작가들의 성향과 작품을 효과적으로 경험하도록 ‘네 개의 방’으로 구성되었다. 전시는 Intro(세라믹창작센터 아카이브)에서 출발해 ‘방1: 함연주(Space Surrounded By)’, ‘방2: 강경미(그녀)’, ‘방3: 정지숙(살아있는 덩어리)’, ‘방4: 신예진(자연 13BL 지역재개발 정비사업: Pre-Design)’ 순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