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관광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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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저녁의 음악회
겨울 나그네

바리톤 조규희와 피아니스트 Anne-Marie Podevin이 전하는 낭만주의의 정수. 절망과 체념, 희망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감정의 여정을 따라가는 가곡 연주 무대.

클래식
작성일. 2025. 0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