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을 인지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