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핑거링... 한국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언론에서는 '축복처럼 찾아온 뮤지션'이라 극찬하고, 평단에서는 '젊은 거장'이라는 칭호를 받은 한국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그의 밴드가 함께하는 단독 콘서트.